오늘의 포스팅을 통해서 수습기간 해고가

정당한지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D

수습기간 해고수습기간 해고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은 수습기간 해고가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연 정당한 사유인지 부당한 사유인지 자세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랄게요.

그럼 지금부터 오늘 준비한 포스팅인 '수습기간 해고 어떻게 해야할까?' 시작할게요. :)



회사에 입사를 하면 수습 기간이 존재를 하는데요.

회사에선 뽑은 인재가 과연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확인을 해야 하기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긴 합니다.

하지만 서로 좋은 취지로 시작을 하였지만

끝에는 안 좋게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회사 갑질의 부당한 횡포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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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해고


예전에 유명한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직원들을 2주간 과도하게 업무를 시킨 후

수습 기간이 끝나자마자 해고를 한 사건이 있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국엔 말을 바꿔서

전원 합격을 시키겠다고 입장을 번복한 적이 있어요.

이것만 봐도 수습기간 해고가 당연한 일은 아니죠.

많은 분들이 수습 기간에 해고를 하는 것은

회사 측에선 당연한 일이며 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습 기간이어도 근로관계를 종료할만한

타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수습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바로 해고를 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수습기간 해고


최초 회사에 입사해서 근로계약서 작성 시에

수습 기간동안에 업무역량을 판단하여

정식채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하여도

업무역량이 미달된다고 하여 해고를 하는 것은

부당한 사유가 된다고 합니다.


수습기간 해고


구체적인 사실로 증빙을 할 수 있으면 가능하나

수습 기간 퇴사에 관한 판례 대부분은

업무미달로 인해서 해고할 수는 없다고 나와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수습 기간이 끝난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을 때

직원에게 업무적인 미달에 대한 경고를 하였는지 여부와

그에 따른 개선의 시간을 주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사실도 없이 해고한다면 부당하고이므로

고용노동부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통해서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습기간 해고


오늘은 수습 기간 해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은 수습 기간에 해고를 당하는 것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구체적인 증빙이 되지 않는다면

부당한 해고 사유로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D


여러분들의 공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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