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만성신부전증 증상이 이것?!!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신장에 관련된 질병이죠~
만성신부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장이 안 좋으면 고혈압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몸의 독소를 걸러주지 못하여 몸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어떻게 하면 만성신부전을 예방할 수 있으며 만성신부전증 증상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만성신부전, 만성신부전증 증상이 이것?!!'에 관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신장
신부전증
급성신부전과 만성신부전증
만성신부전증
[만성신부전증의 5단계]
▶ 1단계
신장 기능 검사상 정상 혹은 소변 검사상 이상 관찰
▶ 2단계
신장이 정상 대비 69~89%인 상태로 약간의 기능 감소 관찰
1, 2단계에서는 신장 기능 저하의 원인(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찾아서 치료하고 신장 기능 저하의 진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함.
▶ 3단계
정상 대비 신장 기능 30~59%인 상태. 신장 기능 감소에 따른 합병증 유무를 검사하여 치료해야 하며 신장 기능 저하의 진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함.
▶ 4단계
정상 대비 신장 기능 15~29%인 상태. 신장 투석 및 이식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 5단계
정상 신장에 비해 신장 기능 15% 이하로 심하게 감소한 상태.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 대체 요법을 시작해야 한다.
만성신부전증 원인
만성신부전 원인에 대해서는 지역 및 나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한국에서는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 등이 만성신부전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질병들이 성인에서 만성신부전을 일으키는 원인의 75%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니 평소에 해당 증상이 있는 분들은 더욱 신부전증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만성신부전증 증상
만성신부전증 치료
만성신부전증의 확실한 치료법은 현재까지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신장 기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진행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신장 이식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의 공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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